오늘 티켓도사 발표가 났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말이 안나와서 한번 글올려봐요....

50명은 훨씬 넘게 추천을 받았기에 (적립금서 확인) 기대에 부풀어 발표를봤더니 50마넌땡

10마넌은커녕 5마넌도 안된겁니다...  이상하다싶어서 전화를해봤더니 추천받은수로 주는게 아니라 ...

대상자가 되면 추첨을 해서 선정을 한거라하네요? 아휴....공지사항에는 그런내용없었다 따지니... ip나 로긴횟수를 운운하며 지네들은 공정했네어쨌네...그러네요....  이아저씨 테잎틀어놓은것처럼 했던말만 고대로하고....

너는짖어라 나는 모른다란식이네요....

아무래도 제생각엔 실시간으로 랭킹조회도 안되고 ......제가 아는지인들도 여러명 도전한것같은데 그분들 이름들도 없고 의심스럽네요....

혹시 1등이 50만원인데 여기 경품 식구들중에  조*경 / 김*근 님 계신가요

흑흑...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짜증나고 막 그러네요

저 수십만원의 적립금은 도대체 어디다 사용을해야하나요....?

맘같아선 탈퇴하고싶은데... 적립금이 아까워서 탈퇴도못하고 아우 열받는 하루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