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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DS (2018-08-18 오전 11:14:55) |
여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입니다. 당장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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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 (2018-08-18 오전 11:46:34) |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벤트 응모자들 중에서도 실업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량한 제세공과금 좀 많이 냈다고, 그 다음 해 부터는 터무니없이 건강보험료가 올라서 부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해 본다고 해도, 이 자유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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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의신 (2018-08-18 오후 1:44:12) |
그리고 의료보험 제도 없는 미국의 의료비는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제세로 인한 건강보험료 상승은 공단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의료보험 제도 없는 미국의 의료비는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그리고 의료보험 제도 없는 미국의 의료비는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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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2018-08-18 오후 1:45:48) |
작성글이 전혀 문제될게 없는것 같아요
여긴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이라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적는곳이라
작성글이 전혀 문제될게 없는것 같아요
작성글이 전혀 문제될게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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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노래 (2018-08-21 오후 2:11:15) |
직업이 없는 사람이 건강보험료를 얼마나 내신다고 생각합니까?
많다면 많을 수 있겠지만 최소 보험료 1만 3천원 정도입니다.
건강 보험료는 그사람의 소득과 관련이 있기때문에 그것을 내지 못하여 압류하는 것은,
돈은 많이 벌지만 그 보험료를 내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건강 보험을 자유 가입제로 하자고요?
그러면 우리 같은 서민들만 가입을 하기때문에 적은 보험료로 보험을 유지하고 운용하기가 힘듭니다.
삼성 이건희를 비롯한 대기업 총수, 그밖에 많은 부자들이 얼마를 내신다고 생각합니까?
수백만원 이상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병에 걸렸다고 쪼잔하게 보험되는 병실 같은 것을 이용할까요?
천만에요.
그들은 1인실, 특실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병원과 의사들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보험이 있다고요?
보험이 없으면 병원가는 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맹장수술, 제왕절개 수술하는데 수천만원이 듭니다.
심지어 약 먹으라고 물 갖다 주는 비용까지 계산이 됩니다.
건강한 사람 몇몇의 이기주의때문에 정말 병들어 어려운 사람들 모두 죽이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이분 많이 착각하고 계신 듯.
직업이 없는 사람이 건강보험료를 얼마나 내신다고 생각합니까?
많다면 많을 수 있겠지만 최소 보험료 1만 3천원 정도입니다.
건강 보험료는 그사람의 소득과 관련이 있기때문에 그것을 내지 못하여 압류하는 것은,
돈은 많이 벌지만 그 보험료를 내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건강 보험을 자유 가입제로 하자고요?
그러면 우리 같은 서민들만 가입을 하기때문에 적은 보험료로 보험을 유지하고 운용하기가 힘듭니다.
삼성 이건희를 비롯한 대기업 총수, 그밖에 많은 부자들이 얼마를 내신다고 생각합니까?
수백만원 이상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병에 걸렸다고 쪼잔하게 보험되는 병실 같은 것을 이용할까요?
천만에요.
그들은 1인실, 특실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병원과 의사들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보험이 있다고요?
보험이 없으면 병원가는 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맹장수술, 제왕절개 수술하는데 수천만원이 듭니다.
심지어 약 먹으라고 물 갖다 주는 비용까지 계산이 됩니다.
건강한 사람 몇몇의 이기주의때문에 정말 병들어 어려운 사람들 모두 죽이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직업이 없는 사람이 건강보험료를 얼마나 내신다고 생각합니까?
많다면 많을 수 있겠지만 최소 보험료 1만 3천원 정도입니다.
건강 보험료는 그사람의 소득과 관련이 있기때문에 그것을 내지 못하여 압류하는 것은,
돈은 많이 벌지만 그 보험료를 내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건강 보험을 자유 가입제로 하자고요?
그러면 우리 같은 서민들만 가입을 하기때문에 적은 보험료로 보험을 유지하고 운용하기가 힘듭니다.
삼성 이건희를 비롯한 대기업 총수, 그밖에 많은 부자들이 얼마를 내신다고 생각합니까?
수백만원 이상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병에 걸렸다고 쪼잔하게 보험되는 병실 같은 것을 이용할까요?
천만에요.
그들은 1인실, 특실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병원과 의사들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보험이 있다고요?
보험이 없으면 병원가는 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맹장수술, 제왕절개 수술하는데 수천만원이 듭니다.
심지어 약 먹으라고 물 갖다 주는 비용까지 계산이 됩니다.
건강한 사람 몇몇의 이기주의때문에 정말 병들어 어려운 사람들 모두 죽이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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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2018-08-21 오후 3:40:00) |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참 잘되어있어요 다만 운영의 묘가 많아 아쉬울뿐이지요 세계어느나라가도 이정도의 혜택을 받는 의료보험은 없답니다, 제도 보다는 운영의 묘를 탓하는게 더 옳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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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내보자 (2018-08-21 오후 4:22:38) |
의료보험은 아픈사람들 에게는 약이요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독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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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행복 (2018-08-21 오후 7:13:07) |
위의 댓글대로 집있어도 소득없으면 그렇게 많이 내지 않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궁금한건, 그렇게 의료보험료 안내다가 만약 갑자기 아프게 되면 그땐 의료보험혜택받을거 아니신가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아프지 않을때는 안내다 아프면 그때만 의료보험혜택받는다면 그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아니면 만약 아프게 되셔도 전액자기부담으로
하신다면야 문제없고, 위의 주장 펼치셔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 그런거 같아서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참, 우리나라 병원비나 약값은 실제 내야하는 금액의 아주 조금만 내는걸로 알고 있어요, 위에도 언급되어있지만 ,의료보험이 없으면 약값이나 병원비 엄청내야해요. 예로 미국에서 맹장수술만 해도 몇천에서 1억인가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동포들 방학때만 되면 다 우리나라에 와서 치아등 다 고치고 가죠.. 하여간 얼마나 의료보험료를 내는지 궁금하네요.
의료보험료 얼마나 내는지 궁금하네요
위의 댓글대로 집있어도 소득없으면 그렇게 많이 내지 않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궁금한건, 그렇게 의료보험료 안내다가 만약 갑자기 아프게 되면 그땐 의료보험혜택받을거 아니신가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아프지 않을때는 안내다 아프면 그때만 의료보험혜택받는다면 그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아니면 만약 아프게 되셔도 전액자기부담으로
하신다면야 문제없고, 위의 주장 펼치셔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 그런거 같아서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참, 우리나라 병원비나 약값은 실제 내야하는 금액의 아주 조금만 내는걸로 알고 있어요, 위에도 언급되어있지만 ,의료보험이 없으면 약값이나 병원비 엄청내야해요. 예로 미국에서 맹장수술만 해도 몇천에서 1억인가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동포들 방학때만 되면 다 우리나라에 와서 치아등 다 고치고 가죠.. 하여간 얼마나 의료보험료를 내는지 궁금하네요.
위의 댓글대로 집있어도 소득없으면 그렇게 많이 내지 않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궁금한건, 그렇게 의료보험료 안내다가 만약 갑자기 아프게 되면 그땐 의료보험혜택받을거 아니신가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아프지 않을때는 안내다 아프면 그때만 의료보험혜택받는다면 그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아니면 만약 아프게 되셔도 전액자기부담으로
하신다면야 문제없고, 위의 주장 펼치셔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 그런거 같아서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참, 우리나라 병원비나 약값은 실제 내야하는 금액의 아주 조금만 내는걸로 알고 있어요, 위에도 언급되어있지만 ,의료보험이 없으면 약값이나 병원비 엄청내야해요. 예로 미국에서 맹장수술만 해도 몇천에서 1억인가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동포들 방학때만 되면 다 우리나라에 와서 치아등 다 고치고 가죠.. 하여간 얼마나 의료보험료를 내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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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2018-08-22 오전 3:52:39) |
잘못 알고 있는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릴께요
건강보험료 책정은 엄청 복잡한데 그냥 간단히 큰 틀만 알려드릴께요
18년 7월부터 보험료 산정 제도 바뀌였죠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2개 있어요
직장인들 => 직장가입자로 가입
해당지역 소재한 사업장의 월소득등으로 보험료 책정
지역가입자 => 실직자, 무직자, 주부, 군인, 1개월미만 단기근로자, 소재불명 사업장 근로자
4대보험 가입하지 앟는 사업장의 근로자이거나 사업주
자영업 중에서도 1인사업장이면서 단기간 알바생을 고용해서 운영하는 영세상인들
직장가입자 : 월소득으로 책정됨
지역가입자 : 소득, 재산(건물,토지,전월세), 자동차, 생활수준및경제활동참가율을 참작하여 책정됨
''22% 제세공과금은 기타소득으로 잡혀요. 기타소득도 소득의 일부분이에요''
건강보험료에 대해 잘 모르는분들은
''직장안다니는데 무슨 건강보험료 내면 얼마나 내냐?''이런말을 하더라고요
그것은 직장(소득)인들은 월소득으로만 책정하는줄 아니까 그런거에요
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위에 언급햇듯이 소득 이외 기타 등 여러가지 항목이 추가되서 책정되요
보통 다른 부서들(기술직,연구직, 노동직)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건강보험료가 소득으로만 책정된다고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장 안다니면 소득이 없기 때문에 얼마 안낸다고 다들 생각하더라요
직장(소득)이 없는 무직자가 소득이 0원이여도
재산이나 자동차가 잇으면 보험료 많이 올라가요.
18년7월 개편된 보험로 산정으로 말하면
직장(소득)이 없고, 자동차가 없고, 아파트시세 3억원인 사람은
매달 약 115,000원이 부과되요. 여기에 자동차가 있다면 더 금액이 올라가요.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1. 소득 2.재산(건물,토지,전월세). 3 자동차 4.생활수준및경제활동참가율
5. 합계(1+2+3+4) 6. 소득최저보험료 7.건강보험료(5번x183.3원)+6번
8. 장기요양보험료(7번x7.38%)
총 내야할돈은 7번+8번 합계 금액이에요
즉....직장(소득)이 없고 재산이 없고 자동차가 없고 생활수준및경제활동참가율이 없으면 소득최저보험료 13,100원을 내요
즉....직장(소득)이 없어도 재산(아파트3억원대) 있으면 약 115,000원을 내요
사실상 소득최저보험료 13,100원 내는사람은 아주 일부분이에요
소득최저보험료는 건강보험료 책정중 하나의 일부분이니까요.
직업이 없고 소득이 없다고 건강보험료 적게낼거라 생각하는건 잘못알고잇는거에요
사실상 이외로 지역건강보험료 많이 내요. 그러니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계속 의견이 나오는거에요
직업이 없어서 소득이 없다고 해서 그사람 명의로 재산이나 자동차가 없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대충이래요.
결론은.........건겅보험료 장단점이 있어요
뭐가 옳다 틀리다 말할수없어요. 각 개인마다 사정이 틀리고 개인차가 있죠
쉽게 말해서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소득이 없어도 재산이나 자동차가 있으면
보험료를 낼 수있는 돈이 있다 판단하여 부과하는거에요
근데 직장안다녀서 소득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산이나 자동차가 실제 당장 현금은 아니기에 매달 115,000원을 내기 힘드니까
여기서 서로 오해가 생기는거에요
즉....병원 자주 다니고 돈 없는사람 => 건강보험료 있으면 좋다
즉....병원 자주 안다니고 많이 다니든 돈 많은사람 => 건강보험료 있으면 안 좋다
제 개인적으로 건강보험료는 있기는 있어야 해요
장단점이 있어요. 각자 모두 만족시킬수는 없어요
사람이 평생 살면서 언젠가 나이들면 아프고 언젠가 병원을 다니니까요.
건강보험료로 인해 혜택과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피해보는 사람도 적지는 않으니까요.
특히 실직자나 소득없는사람에게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확실히 잘못되기는 햇어요.
제가 경리쪽 일해요
잘못 알고 있는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릴께요
건강보험료 책정은 엄청 복잡한데 그냥 간단히 큰 틀만 알려드릴께요
18년 7월부터 보험료 산정 제도 바뀌였죠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2개 있어요
직장인들 => 직장가입자로 가입
해당지역 소재한 사업장의 월소득등으로 보험료 책정
지역가입자 => 실직자, 무직자, 주부, 군인, 1개월미만 단기근로자, 소재불명 사업장 근로자
4대보험 가입하지 앟는 사업장의 근로자이거나 사업주
자영업 중에서도 1인사업장이면서 단기간 알바생을 고용해서 운영하는 영세상인들
직장가입자 : 월소득으로 책정됨
지역가입자 : 소득, 재산(건물,토지,전월세), 자동차, 생활수준및경제활동참가율을 참작하여 책정됨
''22% 제세공과금은 기타소득으로 잡혀요. 기타소득도 소득의 일부분이에요''
건강보험료에 대해 잘 모르는분들은
''직장안다니는데 무슨 건강보험료 내면 얼마나 내냐?''이런말을 하더라고요
그것은 직장(소득)인들은 월소득으로만 책정하는줄 아니까 그런거에요
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위에 언급햇듯이 소득 이외 기타 등 여러가지 항목이 추가되서 책정되요
보통 다른 부서들(기술직,연구직, 노동직)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건강보험료가 소득으로만 책정된다고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장 안다니면 소득이 없기 때문에 얼마 안낸다고 다들 생각하더라요
직장(소득)이 없는 무직자가 소득이 0원이여도
재산이나 자동차가 잇으면 보험료 많이 올라가요.
18년7월 개편된 보험로 산정으로 말하면
직장(소득)이 없고, 자동차가 없고, 아파트시세 3억원인 사람은
매달 약 115,000원이 부과되요. 여기에 자동차가 있다면 더 금액이 올라가요.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1. 소득 2.재산(건물,토지,전월세). 3 자동차 4.생활수준및경제활동참가율
5. 합계(1+2+3+4) 6. 소득최저보험료 7.건강보험료(5번x183.3원)+6번
8. 장기요양보험료(7번x7.38%)
총 내야할돈은 7번+8번 합계 금액이에요
즉....직장(소득)이 없고 재산이 없고 자동차가 없고 생활수준및경제활동참가율이 없으면 소득최저보험료 13,100원을 내요
즉....직장(소득)이 없어도 재산(아파트3억원대) 있으면 약 115,000원을 내요
사실상 소득최저보험료 13,100원 내는사람은 아주 일부분이에요
소득최저보험료는 건강보험료 책정중 하나의 일부분이니까요.
직업이 없고 소득이 없다고 건강보험료 적게낼거라 생각하는건 잘못알고잇는거에요
사실상 이외로 지역건강보험료 많이 내요. 그러니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계속 의견이 나오는거에요
직업이 없어서 소득이 없다고 해서 그사람 명의로 재산이나 자동차가 없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대충이래요.
결론은.........건겅보험료 장단점이 있어요
뭐가 옳다 틀리다 말할수없어요. 각 개인마다 사정이 틀리고 개인차가 있죠
쉽게 말해서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소득이 없어도 재산이나 자동차가 있으면
보험료를 낼 수있는 돈이 있다 판단하여 부과하는거에요
근데 직장안다녀서 소득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산이나 자동차가 실제 당장 현금은 아니기에 매달 115,000원을 내기 힘드니까
여기서 서로 오해가 생기는거에요
즉....병원 자주 다니고 돈 없는사람 => 건강보험료 있으면 좋다
즉....병원 자주 안다니고 많이 다니든 돈 많은사람 => 건강보험료 있으면 안 좋다
제 개인적으로 건강보험료는 있기는 있어야 해요
장단점이 있어요. 각자 모두 만족시킬수는 없어요
사람이 평생 살면서 언젠가 나이들면 아프고 언젠가 병원을 다니니까요.
건강보험료로 인해 혜택과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피해보는 사람도 적지는 않으니까요.
특히 실직자나 소득없는사람에게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확실히 잘못되기는 햇어요.
잘못 알고 있는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릴께요
건강보험료 책정은 엄청 복잡한데 그냥 간단히 큰 틀만 알려드릴께요
18년 7월부터 보험료 산정 제도 바뀌였죠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2개 있어요
직장인들 => 직장가입자로 가입
해당지역 소재한 사업장의 월소득등으로 보험료 책정
지역가입자 => 실직자, 무직자, 주부, 군인, 1개월미만 단기근로자, 소재불명 사업장 근로자
4대보험 가입하지 앟는 사업장의 근로자이거나 사업주
자영업 중에서도 1인사업장이면서 단기간 알바생을 고용해서 운영하는 영세상인들
직장가입자 : 월소득으로 책정됨
지역가입자 : 소득, 재산(건물,토지,전월세), 자동차, 생활수준및경제활동참가율을 참작하여 책정됨
''22% 제세공과금은 기타소득으로 잡혀요. 기타소득도 소득의 일부분이에요''
건강보험료에 대해 잘 모르는분들은
''직장안다니는데 무슨 건강보험료 내면 얼마나 내냐?''이런말을 하더라고요
그것은 직장(소득)인들은 월소득으로만 책정하는줄 아니까 그런거에요
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위에 언급햇듯이 소득 이외 기타 등 여러가지 항목이 추가되서 책정되요
보통 다른 부서들(기술직,연구직, 노동직)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건강보험료가 소득으로만 책정된다고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장 안다니면 소득이 없기 때문에 얼마 안낸다고 다들 생각하더라요
직장(소득)이 없는 무직자가 소득이 0원이여도
재산이나 자동차가 잇으면 보험료 많이 올라가요.
18년7월 개편된 보험로 산정으로 말하면
직장(소득)이 없고, 자동차가 없고, 아파트시세 3억원인 사람은
매달 약 115,000원이 부과되요. 여기에 자동차가 있다면 더 금액이 올라가요.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1. 소득 2.재산(건물,토지,전월세). 3 자동차 4.생활수준및경제활동참가율
5. 합계(1+2+3+4) 6. 소득최저보험료 7.건강보험료(5번x183.3원)+6번
8. 장기요양보험료(7번x7.38%)
총 내야할돈은 7번+8번 합계 금액이에요
즉....직장(소득)이 없고 재산이 없고 자동차가 없고 생활수준및경제활동참가율이 없으면 소득최저보험료 13,100원을 내요
즉....직장(소득)이 없어도 재산(아파트3억원대) 있으면 약 115,000원을 내요
사실상 소득최저보험료 13,100원 내는사람은 아주 일부분이에요
소득최저보험료는 건강보험료 책정중 하나의 일부분이니까요.
직업이 없고 소득이 없다고 건강보험료 적게낼거라 생각하는건 잘못알고잇는거에요
사실상 이외로 지역건강보험료 많이 내요. 그러니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계속 의견이 나오는거에요
직업이 없어서 소득이 없다고 해서 그사람 명의로 재산이나 자동차가 없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대충이래요.
결론은.........건겅보험료 장단점이 있어요
뭐가 옳다 틀리다 말할수없어요. 각 개인마다 사정이 틀리고 개인차가 있죠
쉽게 말해서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소득이 없어도 재산이나 자동차가 있으면
보험료를 낼 수있는 돈이 있다 판단하여 부과하는거에요
근데 직장안다녀서 소득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산이나 자동차가 실제 당장 현금은 아니기에 매달 115,000원을 내기 힘드니까
여기서 서로 오해가 생기는거에요
즉....병원 자주 다니고 돈 없는사람 => 건강보험료 있으면 좋다
즉....병원 자주 안다니고 많이 다니든 돈 많은사람 => 건강보험료 있으면 안 좋다
제 개인적으로 건강보험료는 있기는 있어야 해요
장단점이 있어요. 각자 모두 만족시킬수는 없어요
사람이 평생 살면서 언젠가 나이들면 아프고 언젠가 병원을 다니니까요.
건강보험료로 인해 혜택과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피해보는 사람도 적지는 않으니까요.
특히 실직자나 소득없는사람에게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확실히 잘못되기는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