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까다롭네요. 아주 끼리끼리 해먹는듯 . 그나저나 고생하셨습니다

결국 돈만주고 업체들 넘기구 업체는 알어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먹겠죠.. 좀 아쉽네요~ 돈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좀더 투명하게 공개를 하구 해야하는데 말이죠..냐하님같은 분이 계셔서 조금더 긴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 윗대가리부터 아래까지 모두가 썩어 있습니다. 제대로 된 것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콘크리트에서 싹이 트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지요. 요즘 돌아가는 보도내용만 봐도 미루어 짐작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 생각엔 소비자보호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 자체도 그리 믿을 게 못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답답한 현실입니다.

수고하시네요.

당첨자인데 상품 못받아서 전화하는거라고 하시면 바로 알려줄텐데요~저는 바로 알려주시던데..

비리가 난무하나보네요.

원래는 이벤트 공고할때랑 발표할때 이벤트 업체도 공지해야하고, 문의사항 물어볼곳도 공지해야하는것이 기본인데, 그런 기본을 보여주긴커녕 개인정보라고 어디이벤트업체인지 밝힐수 없다니.... 정말 어이없네요.

하여간, 상담받은 공무원이 뭘 상당히 모르시는거 같고, 그리고 진행한곳이 비리가 상당히 난무하나보네요

민원들어가거나 조사들어가면 난리날텐데.. 다른곳도 아닌 정부기관에서 어찌그러는지....

어디 당첨되었는데 못받았다고 하면 바로 연락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