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2017-05-07 오후 6:48:31)
그러게 말이에요~~예전 같지는 않는것 같아요 요즘은 ..당첨두 잘 되지 않지만은~~
여기빼고는 딱히 아는곳이 없네요~~

이패스   (2017-05-08 오후 6:23:28)
하세요. 이패스입니다.
이벤트는 일평균 140~160개 등록되고 있어, 예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이패스의 기업회원과 일반 회원님들의 제보로 이벤트 정보를 등록해 드리고 있으나,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를 등록할 수는 없는 점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KBS는 자체 이벤트 목록 페이지가 있어, 자체 개발한 로봇이 매일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다만, 드라마 대본을 주거나, 포스터를 주는 소소한 이벤트는 제외하고 있으며,
제법 경품이 좋았던, 연예 프로그램에서도 이벤트가 폐지되어 등록할 만한 이벤트가 없는 실정입니다. (MBC, SBS도 로봇이 모니터링 할 수 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당첨자 발표 문제는 예전부터 기회가 되면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당첨자 발표는 저희 담당자가 주최사 사이트(SNS 포함)에 일일히 접속해서 확인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주최사가 사전에 고지된 발표일에 맞춰 발표하지 않거나, 이패스 담당자가 접속한 시간 이후에 발표가 이루어 지면, 당첨자 확인이 하루 이틀씩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과 달리 SNS 이벤트의 경우, 발표 후 당첨자 정보입력 기한이 매우 짧기 때문에
당첨자 정보입력 기한이 지나고, 등록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 문제는 주최사에서 직접 발표 정보를 제공 받는 등,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타도르   (2017-05-10 오전 1:59:07)
당발의 경우 먼저 해당 이벤트의 당발을 확인한 이패스 회원이면 누구나가 해당 이벤트에 [당첨발표]란에 [발표났어요]를 누르고 링크를 넣어서 당발을 알릴수 있으니 먼저 당밣을 확인한 회원이 누구라도 먼저 올려준다면 정보입력 기한을 넘기는 것을 막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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