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셔서.. 맘고생 많으셨네요.. 우잉..
그곳사이트가.. 오픈되지않고... 비밀스럽게.. 해오던곳이라 .. 더욱 그랬을것 같아요...
대충..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글을 통해서.. 알겠는데..
며칠전만에도.. 추천숫자가.. 50숫자에 돌아가는걸..봤는데.. 느닷없이.. 숫자들이.. 마구 올라오니... 그간 열심히했던분은.. 막판에..역전? 뭐.. 그런일이.. 생기니깐..
횡설수설하면서.. 마감일을 앞둔 이벤트를 물을 ..부어버렸네요..
본인도 못타면.. 남도 못타... 이런식.. ㅡㅡ;;
누가 그런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맘이 넘 힘드시겠어요.. ㅜㅜ.. 어떤위로의말로도.. 위안이 안되시겠지만..

최용수님))제맘 알아주시는걸로도 충분히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못볼꺼같네요~항상 파이팅하시고요~복많이받으세요~

요즘 독감걸려서 이벤 자제하고 있는데...^^;; 어디하시는지는 모르지만..
글내용 보니 대충 이해는 되네요..
마음고생은 많이 하신듯한데 힘내세요

전 얼마전에 문자로 전문꾼이니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느니 불쌍하다고 완전 어이 없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거기다 제가 응모하는 곳은 쫒아 다니며 신고하겠다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어서
도데체 이런 인간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건지.참 씁슬하네요

헉!!!!!!우찌 이런일이.....글 보니 맘이 안타깝네요...안그래도 요즘 바쁘고 안좋은일때문에 이벤 거의 안하시다 이번꺼 하는걸로 아는데....그런 사람한테 앙심품고 사이트에 별 소릴 다한 그 사람...정말 몹쓸 사람이네요 왜케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지....

문자까지?정말 대박이네요 그렇담 분명 아는분이겠네요 정말 어이없어요 희진님 이해해주시고 알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민정님도요 힘내서 할라고용~

ㅎㅎ 이벤트하면서 그런글은 무시해버리세요 저도 처음엔 맨날 싸우다 지쳐서 대꾸도 안한답니다.. 왜들 저렇게 깎아내리는지.. 자기가 일등이아니면 항상저러더군요.. 저도 예전에 무슨 사연같은거 올릴때 인터넷에 정보인용해서 몇일 새서 올렸는데 도용이라고 까지해서 열받아서 글 다 지워버렸답니다.. 꾼이면 뭐어떻고 저러면 어떤지.. 전 요새 하다가 안되면 걍 놔버리는데..ㅎ
특히 추천이벤트는 머리가아파요.. 확실한거아니면 걍 저는 패스.. 힘내세요 ㅎㅎ

왜 여기에 이렇게 좋은 글만 달렸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른느낌을 가질수 있고 상대에 따라 태도도 조금씩 달라지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고 이글을 읽는 분들이 다양하게 참고하시길 바라며 저도 제 느낌을 적어드려요
은별님도 좋은 플레이를 하시는 분은 아닌것 같았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제 수첩에 엑스표시가 되어 있네요
이렇게 큰소리치며 글 올리셔도 되는분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앞으로 이벤트 하실 때 조금 더 신경을 쓰시길 바래요
얼굴 안보인다고 너무 무감각해지면 안될거라 생각해요
댓글 달아놓으신 분 중에도 몇몇 계시네요
제 수첩에 엑스 되어있는분들이 ^^;;
거래했던 아이디로 글을 올리기엔 너무 말이 많아 질것 같아 참고 하시라고 이렇게 글 남겨 드립니다

김명권님 엑스가 되어서 좋은사람이 아니라면 왜 엑스인지 말을하셔야죠?ㅋ 무턱대고 와서 자기수첩에 엑스라고요?ㅋ 전 그쪽하고 교환한 기억이 없는데 본아이디가 어떻게 되시나요?
수첩 엑스 웃기네요 ㅋ
또 누가 있을까요 그 수첩에 엑스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말씀하세요~상당히 기분나쁘거든요 혹시 제얘기가 찔리셨던건가요?
근데~수첩에 엑스 누구누구에용~~~~~~~~~~~~~~~~~~~~~~~~~~~~~~??
완죤 궁금궁금~~ ㅋ 아 나 당분간 수첩단어만 나와도 실성할듯 웃어재낄껏같아요~님덕분에 오늘 여러번 웃네용
거래했던 아이디로 글을 올리면 너무말이 많아질것같다라고하셨는데요~그또한 자기도 못난인간이기 때문이아닐까용?그리고 참고하시라고요?참고는 본인이 하셔야할꺼같아요~~~~~~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