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요근래에 카페들이 많이 그렇다는데-_-;역시 서비스정신이..

ㅠ,ㅠ그러게요 이래서 다시는 카페서 구매안할려구요 ㅠㅠ

저도 그 카페 가봤는데 아기키우는맘이 운영하는카페더라구요 회원수도 4천이상...그런 운영자가 어찌 저런말을 할수가 있대요?와~이거 무서워서 카페활동이나 물건구매할수 있을런지....진짜 어이없고 열받으시겠어요 ㅠ.ㅠ

정말 어이없다 저게 카페 운영하는 운영자가 할수있는 말인가 그것도 상업적인곳에서?저거 완전 개 또라이네 정말 읽으면서도 말이안나오네요 엄청황당하셨겠어요?법조계?ㅋ 김사장님 유치하다 진짜 ㅋㅋㅋㅋ

ㅠㅠ정말 황당그자체죠??아..이래서 카페서 구매하면 말이 많구나 하는걸 알고
다시는 구매안할려구요 ㅜㅜ

정말 이런 서비스 마인드로 어떻게 장사를 하는건지 -.-

정말 말도 안나오고 카폐란곳도 아니고 장사속 같은데요...

ㅠㅠ정말 제가 잘못하고잇는건 아니죠??
세상에나 저도 깜짝놀랏습니다..

에구..진짜 나쁜사람이네요.
거기 어디카페인지 알구싶네요. 욕한번해주게;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저도...어떻게 저런사람이 카페를 버젓이 운영하고잇는지 깜짝놀랏습니다..
전 당연히 죄송하다고 하면서 환불해줄줄 알앗습니다...

별의별 돌+아이가 다있네요.. 그딴식으로 장사하면 망할텐데...
저도 예전에 인터넷에서 옷 한번 구매했다 된통 당한적 있는데...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면 옷을 안보내줘도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저는 내용증명서 보내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 하고 쌩쇼해서 반년만에 옷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그래도 님은 환불받고 했으니 걍 똥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언넝 잊어버리세요~ 정신건강을 위해서^^;;